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노원지역화폐’ 구축 본격 착수

노원구와 계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원지역화폐 세계 최초로 구축 착수

최자웅 | 기사입력 2017/12/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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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노원지역화폐’ 구축 본격 착수
노원구와 계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원지역화폐 세계 최초로 구축 착수
최자웅 기사입력  2017/12/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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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지역화폐 로고     © 최자웅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는 노원구청과 계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지역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이 구축되면 노원구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나 기부를 했을 때 노원 암호화 화폐 시스템에 입력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자체 검증센터의 상호 검증을 통해 투명한 거래장부가 형성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개인에게 지급한 지역 암호화 화폐를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노원구청은 블록체인 기반 지역 암호화 화폐 구축을 통한 사용자와 가맹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도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의 목표는 사회적 가치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시스템 사용자 및 운영자의 관리 편의성과 투명성을 증대 시키는데 있다.” 며 “노원구 지역화폐 홈페이지에 가입 후 자원봉사(1365 자원봉사포털)나 기부 등을 했을 때 절차를 거쳐 본인의 계정으로 암호화 화폐가 적립된다.” 고 밝히며, “암호화 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나 주차장 등에 대한 정보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 전했다.

 

글로스퍼의 김태원 대표는 “노원구의 노원화폐는 블록체인이라는 투명성을 제공하는 기술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한 블록체인 실증사업의 아주 좋은 사례”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정부, 지차제, 비영리단체 등 투명성이 필요한 기관에 블록체인을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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